한국 집회에서는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기름부음받은 시간에 이어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을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나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엠마누엘은 아도나이가 이와 같은 시기에 한국에서 아바가 하고 있는 일에 관해 그에게 보여주신 비전을 나누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여 주님께 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물었을 때 성령님은 계속 히브리어로 응답하시며 “내가 하겠다”는 뜻의 «Ani Ta'Ase»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상을 설명하기 위해 엠마누엘은 불과 이틀 전 파주에서 “Deeper in Love”라는 노래를 녹음할 때 자신을 사랑의 천사라고 밝힌 천사가 다른 천사의 사령관으로 방문했을 때를 말했습니다. 천사들이며 부름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보좌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천사였습니다. 10년 전 임마누엘은 예배 중에 이 천사의 방문을 받았고, 이 만남에서 아버지의 사랑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한국집회 예배시간 예배시간에 임마누엘이 리더로 본 바로 그 천사와 함께 한 무리의 천사들, 사랑의 천사들이 방에 들어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임마누엘은 온 밭에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는 밀밭에서 예슈아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슈아께서는 몸을 굽혀 모든 밀을 무더기로 모으기 시작하셨습니다. 임마누엘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성령님께 물었고, 예슈아께서 한국에 남은 자들을 모으실 뿐만 아니라, 가정이라는 제도를 그 나라에서 다시 모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천사들이 방에 들어온 이유는 아버지의 온전한 사랑의 계시를 가져오셔서 한국에 가장으로서 아버지가 회복되어 가정을 인도하시는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에서 제사장 직분을 수행합니다. 남북한이 다시 하나되기 전에 주님께서 가정을 회복시키십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은 가족입니다. 가족이 없으면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뿌리를 둔 한 성령으로 연합되어 하나로 기능하는 참 왕국 가족이 되는 방법에 대한 이해가 없습니다.
가정의 회복과 엘로힘의 온전한 사랑의 계시가 없으면 한 민족의 통일은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가정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한 나라의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강한 가족은 반석 위에 지은 집이며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